지원사노조는 (사)장애여성네트워크와 함께 활동지 원사 성폭력 피해 예방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교육 자료를 준비하고 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서비스 대상자의 집을 방문 하여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가구방문돌봄노동자 다. 이용자의 집이라는 공간의 특수성, 여성노동자가 남성장애인을 돌보아야 하는 구조 속에서 활동지 원사들은 성폭력 위험에 노출돼 있다. 2022년 경기 도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활동지원사 6.2%가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3년전 활동지원사가 성추행을 당했는데 기관은 피해자를 보호하기는커녕 2차가해를 한 사건이 있었 다. 피해자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지원사노조는 전담 인력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다. 지원사노 조는 정부에 지침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고, 정부는 2024년에 이용자의 폭력에 대한 지침을 정비했다.
지원사노조는 지침의 현실화를 위해 장애여성네 트워크에 교안을 만들자고 제안을 했고 거의 완성단 계에 있다. 현재 교안 맛보기로 카드뉴스를 제작해서 배포했고, 리플렛도 준비중이다.